일상의 아이디어도 돈이 된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돈이 되는 발명특허 – 김상도

by 황상열

발명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에디슨이다. 미국의 발명왕으로 특허수가 1,000종이 넘는다. 특히 중요한 것은 백열전구를 개발한 것이 지금의 형광등 등 전기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큰 일조를 했다. 또 발명은 머리가 비상하거나 특출난 사람들이 하는 전유물이라고 여긴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으로 그 고정관념이 깨져버렸다.


저자는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발명을 통해 다수의 지적, 산업재산권을 출원·등록하여 발명가로도 활동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 나처럼 부캐가 확실한 사람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발명을 하고 지식재산권 등 특허를 할 수 있다고 전한다. 나도 처음 접해보는 분야다 보니 저자의 노하우가 궁금했다. 그 답을 찾기위해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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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발명에 대해 먼저 이렇게 이야기한다. “발명은 생할 속 불편함에 대한 선택이다.”

즉 자신이 생활하면서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개선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발명이다. 주변에 이렇게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발명하여 크게 성공한 사례가 많다. 그 사례도 책에 쉽게 풀어내어 좋았다. 책 출간과 블로그 포스팅을 동시에 결합한 “블로그 글쓰기로 책 쓰는 법”도 어떻게 보면 내가 고민하여 만든 발명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발명가와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활 속의 작은 관심과 거기에서 느낀 불편함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라 말할 수 있다. 발명 아이디어의 소재는 늘 우리들 주변에 있다. 발명을 해보고 싶다면 우선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는 습관을 먼저 가져보기 바란다. 언젠가 당신도 좋은 발명 소재를 찾고 이를 해결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날이 올 것이다.”


발명도 어떻게 보면 글감을 찾는 방법과 비슷했다. 다른 사람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거나 잘 모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을 쓸 때도 일상을 관찰하여 글감을 찾는다. 즉 일상에서 우리가 보는 사물이나 현상, 만나는 사람 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잘하면 발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들이 변하고 있다. 지금은 독창성 있는 사람이 인재다. 독창성이 기업에 사업과 이윤을 갖다주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나서 이제 인공지능이 기존에 인간이 잘하던 것들을 대체하고 있다. 결국 이 시대에 남기 위해서는 독창성이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남들이 생각못하는 아이디어를 내어 차별화 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그것으로 발명하고 특허까지 출현하여 등록하면 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발명과 특허를 어떻게 하는 실제 노하우까지 다 담겨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하고 풍부한 사례가 담겨 있어서 유익했다. 나도 한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한번 이 책에서 배운대로 발명과 특허까지 한 번 도전해보고자 한다. 발명과 특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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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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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글쓰기> 책 한번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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