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혼잣말을 오래 한 사람이 결국 글이 된다

by 황상열

혼잣말을 오래 한 사람이

결국 글이 된다.


속으로 수없이 반복한 말,

되뇌던 감정,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황상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1,1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8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남보다 빨리’가 아니라 ‘어제보다 진심’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