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더 많은 책을 쓰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초고를 쓰고 있다. 12년째 글을 쓰고 있지만, 크게 알려진 책은 없다. 첫 책을 쓸 때는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었다. 막상 책을 출간하자 인생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언젠간 나도 책 한 권이 터지지 않을까 하고 계속 쓰고 있다.
나보다 뒤늦게 책을 쓴 사람이 잘 된 경우도 많이 봤다. 진심으로 그들의 성공을 축하한다. 한편으로 나도 사람이다 보니 부럽기도 했다. 아마도 지금까지 쓴 책이 잘 나가지 않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방향이 잘못될 수 있고, 나의 노력이 아직 부족할 수 있다.
트렌드에 맞지 않거나 내가 쓰고 글을 쓴 이유도 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 13권의 종이책 개인저서, 9권의 종이책 공저와 30편이 넘는 전자책까지 어느 하나 소홀하게 쓰지 않았다. 2026년에는 최소 3권 이상의 종이책 개인저서를 출간하기 위해 열심히 퇴고하고, 기획하며 쓰고 있다. 책을 쓴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오늘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 의미를 고민했다. 그 결과를 한번 공유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