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상처주던 내가 변한 이유

중년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7가지

by 황상열

요즘 심리학과 철학 책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나는 사람의 마음을 지독히도 몰랐다. 아내와 세 아이에게도 늘 내 방식과 내 정답만 강요했다. 가족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니, 소통은 꽉 막히고 대화는 단절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의 궤적을 돌아보았다. 왜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는지, 왜 자꾸 타인에게 인정받고 의존하려 발버둥 쳤는지.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내 안의 민낯과 마주하게 되었다.


마흔을 넘긴 중년이라면,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의 마음을 공부해야 한다. 내가 뼈저리게 깨달은, 중년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7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타인을 향한 헛된 기대를 접어라. 남을 내 입맛대로 바꾸려 노력해 봤자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다. 50년을 산 나 자신 하나 바꾸는 것도 이렇게 뼈가 깎이는데, 남을 바꾼다는 건 애초에 어불성설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둘째, '사실'과 '감정'을 철저히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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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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