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가 쉽게 쓸 수 있는 에세이 템플릿

2. 스토리텔링형 템플릿

by 황상열

지난 글에 이어, 백지앞에서 막막한 초보 작가를 구원할 두 번째 템플릿을 소개한다. 바로 '스토리텔링형' 템플릿이다.

요즘 AI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가 넘쳐난다.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는 스킬은 AI가 인간을 앞설지 모른다. 하지만 작가가 온몸으로 부딪혀 겪어낸 '진짜 경험'의 냄새만큼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다. 스토리는 인간 작가만이 쥘 수 있는 최후의 무기다.


지구상에 똑같은 인생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흉터와 서사가 있다. 그것을 독자의 마음에 꽂히게 전달하는 기술이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아무리 극적인 경험도 스토리텔링의 뼈대가 없으면 밋밋한 일기장으로 전락한다.


독자의 멱살을 잡고 끝까지 읽게 만드는 스토리텔링 템플릿 6단계를 공개한다.

1단계: 강렬한 '장면'으로 첫 문단의 후킹을 건다 (도입)

템플릿: "그날, 나는 ______ 하고 있었다." / "솔직히 말해 ______ 한 감정이 먼저 들었다."

설명: 설명하려 들지 말고 영화의 첫 장면처럼 시각적으로 시작하라. 첫 시작에 임팩트가 있어야 독자의 시선을 옭아맬 수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황상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1,15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5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초보작가가 쉽게 쓸 수 있는 에세이 템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