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도 책 읽는 시간이 점점 느려진다. 어떻게든 읽으려고 하는데, 에너지가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많은 일을 하다 보면 뇌에 과부하가 걸린다. 금방 지친다. 책을 펼치면 단어나 문장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몇 페이지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책 읽는 사람이 많지 않다. 책 말고도 많은 볼거리가 생겨서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극적인 쇼츠 등의 영상에 길들어졌다. 나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하지만 쉽지 않다. 성인도 독서 습관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첫째, 목표가 너무 크다 한 달 5권, 1년 100권 처음부터 무너진다. 무조건 양이 중요하다고 무턱대고 목표를 크게 잡으면 금방 포기한다. 처음에는 한 달 2~3권 정도 천천히 읽어보는 것이 좋다.
둘째, 재미없는 책을 붙잡는다. 의지로 버티면 독서는 고통이 된다. 우선 무엇이든 습관이 되려면 재미가 있어야 한다. 흥미를 붙여야 시작도 쉽고 계속갈 수 있다. 만화책도 책이다. 재미있는 만화책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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