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읽기를 좋아하는 내가 독서에 대해 쓴 책을 많이 읽을 기회가 생겼다. 책 제목을 보고 김진수 작가님도 어떻게 독서에 빠져들게 되어 독서광이 되셨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김진수 작가님은 sns에서 더 자주 본다. 매일 아침 단톡방에 꾸준하게 좋은 책을 읽고 그 구절을 필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그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도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2.작가님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다. 본인이 익힌 독서로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상적인 것은 9명 위인의 독서법을 분석하여 아이들을 위한 독서법을 발견한 점이 특이했다. 나는 뉴턴식 및 나폴레옹 독서법을 주로 책을 읽을 때 썼다. 뉴턴식 독서법은 키워드 중심으로 읽고, 나폴레옹 독서법은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독서로 승화시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방식이다. 앞으로는 나머지 위인들이 썼던 독서법을 한번 적용해 볼 생각이다.
3.작가님도 책을 만나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책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다.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을 하게 된다. 생각을 하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된다.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습관이 계속 몸에 쌓이면 인생이 바뀐다. 독서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가능해진다. 내 스스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책을 읽고 행동이나 습관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4.창의적인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어릴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책을 읽게 되면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겨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작가님은 이런 생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전파하고 계신다. 오늘부터라도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