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력을 습관으로 바꾸는 4가지 법칙

by 황상열

https://youtu.be/-AnKB8TeiSg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가끔 누가 뭐라 하면 참지 못하고 한 마디씩 할 때가 있다. 2·30대 시절은 인내력은 거의 바닥이었다. 잘 참지 못해 실수도 많이 했다. 5년 동안 글을 쓰면서 그나마 없던 인내심이 생기고 있다. 오늘은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 나오는 참을성, 즉 인내를 습관으로 바꾸고 단련할 수 있는 4가지 원칙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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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질 것 (불타는 소망과 열정 수반 전제)

8년전 다시 살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남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내 인생 처음으로 절실하게 가져본 명확한 꿈과 목표였다. 내 가슴 속에서 뭔가 뜨거운 열정이 막 솟아올랐다. 이전까지 영어나 기술사 시험 등등 하고 싶은 것에 도전했지만 중도에 포기했지만,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은 반드시 이루고 싶었다.


2) 명확한 세부계획을 세워 조금씩 실행할 것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썼다. 직장일과 집안일을 제외하고 모조리 글을 쓰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처음에는 한 두 줄 쓰는 것도 힘들었다. 계속 쓰다 지우다를 반복했다. 글쓰기가 점점 싫어진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참고 매일 한 줄만 더 쓰자라는 마음으로 계속 밀고 나갔다.


3) 자신의 발전이나 성장에 방해되는 타인의 의견을 무시할 것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이랬다.

“네가 책을 내면 손에 장을 지진다. 네 일이나 똑바로 해! 웃기고 있네.”

그것을 듣고 한동안 의기소침했다. 정말 글을 못 쓰는데, 허황된 꿈을 꾸는 것은 아닌지 매일 고민했다. 그래도 꼭 이루고 싶은 꿈이기에 그들의 말을 한귀로 흘리고 내 일에만 집중했다. 시간이 지나고 책이 출간되고 나서 그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칭찬 한마디 없다. 이후로 그들이 뭐라하면 철저하게 무시했다.


4)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지지하고 찬성하고 항상 용기를 주는 친구를 만날 것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글을 쓰고 책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 때문이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동료 작가, 친구, 지인들이 항상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에너지가 더 커져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지금도 부족한 책이지만 칭찬을 해 주시는 그들 덕분에 행복하다.


위의 4가지 원칙을 늘 곁에 두고 읽었다. 읽고 또 읽으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계속 참았다. 정말 말 그대로 내 인내심이 습관으로 바꾸고 단련되어 갔다. 읽고 쓰는 삶을 영위하고 있는 지금은 예전보다 확실히 참을성이 많이 생겼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위의 4가지 원칙으로 인내력을 습관으로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인내가 결국 성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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