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침묵하는 달/무소유의 달/다른 세상의 달

대천& 무창포 해수욕장

by 봄날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에쿠니 가오리, ‘호텔 선인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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