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샌드듄에서 일출 보고 수영하고 해물 먹고 ∞

20190816 @무이네

by roob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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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보러 깜깜한 새벽에 출발

전날 보케 거리에서 미리 예약해 뒀었던 지프를 타고 화이트 샌드 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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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니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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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 반, 슬슬 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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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저렇게 꼭대기까지도 지프 타고 바로 갈 순 있지만, 우린 그냥 걸어가는 걸 택했다.

체감상 레드 샌드 듄 규모의 열 배는 되는 거 같은 화이트 샌드 듄. 익스프레스 티켓으로 갈 수 있는 사막 같았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레드 샌드 듄은 패스하고 여기만 가도 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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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의상 입은 모델들도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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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시가 넘으니 이렇게 해가 쨍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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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타러 주차장 가서 만난 멍뭉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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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도심에서 타는 JEEP 말고 레알 직접 수리해서 쓰는 현장의 지프였다.

조수석 아래쪽도 뻥 뚫려 있어서 아주 그냥 타는 내내 매연이 장난 아니었어. 숨 참고 조금씩 호흡했다 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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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판다누스의 조식당.

어제 그 애 말고 다른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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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조트 수영장이 최고 쾌적함!!

어떻게든 내 시선을 끌려는 유니를 바라보며 멍 때리며 누워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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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또 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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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까지 이뻐 보이는 휴가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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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다시 스쿠터 타고 보케 거리로!

가족여행으론 힘들겠지만, 동남아에선 현지인처럼 스쿠터 타는 게 기동성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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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구입 중

흥정은 싫어하지만, 물어보니 대략 가격이 비슷해서 이날은 그냥 유명하다는 888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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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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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구이

키로에 이천 원도 안 하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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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너무 맛있어서 또 시킨 맛조개.

그러나 전날 갔던 집 양념이 훨씬 맛있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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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보다 맛있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놀러 가면 시키게 되는 랍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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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톤처럼 얼음판에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같이 있어서 하나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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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도 아쉬워서 맞은편에 유명하다는 신밧드 케밥에서 케밥도 포장해 갔다.

무이네 치고 엄청 비쌌던 거 같은데 아마 외국인들 입맛에 잘 맞아서 인기가 많나 보다.



이렇게 또 잘 놀고 잘 먹은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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