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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유저 프렌들리에 대해, 구글 수석 디자이너

롱블랙 12월 16일, 문장채집 no. 272

롱블랙 12월 16일, 문장채집 no. 272

클리프쿠앙 : 구글 수석 디자이너, '선택받는 디자인'을 말하다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518 


1. 요즘 잘나가는 서비스는 '디자인이 사용자 친화적'이란 평. 토스가 대표적. 에디터(롱블랙)로서 '독자 친화적인가?' 자문하며 글의 구조 설계. 구글 수석 디자이너인데 기자 출신인 클리프 쿠앙의 책 [유저 프렌들리]. 그는 책을 통해 왜 우리 삶에 '사용자 친화적' 사고가 필요한지 이야기.


2.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는 그들이 만드는 경험의 가장 외각에 머무는 사람을 사려깊게 떠올리는 사람. 그 사람의 맥락을 존중하며, 그 사람이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그리고자, 더 넓은 캔버스를 펼치는 디자이너.


클리프쿠앙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liffku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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