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받고 있는 소셜 살롱 정리(2020년 1월)
1. 프립
2. 트레바리
3. 문토
4. 크리에이터 클럽(크클)
5. 하바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포럼(HFK)
6. 넷플연가
7. 유투브코드
8. 딴짓 클럽
9. 취향관
10. 살롱드북
11. 최인아책방
12. 남의집 프로젝트
13. 월간 서른
14. 리뷰빙자리뷰
15. 낯선프로젝트
16. 스여일삶
17. 헤이조이스
18. 빌라션샤인
19. 비마이비
20. 기타(문래당, 해봄살롱, 해봄 다이닝, 쿠킹살롱, 소모임, 컬쳐랩, 투비칸트)
1) 참여 루틴이 있다.(격주 혹은 월 1회 정도가 대다수다)
2) 시작과 끝이 있다.(3~4개월 일정이다. 짧게는 1달, 길게는 1년도 있다)
3) 참가비가 있다.(싸지 않은 가격이다)
4) 컨셉이 있다.(어떤 사람들이 모이는지, 안다)
5) 깊고 강한 유대를 의도하지 않는다.(부담스럽지 않게 느슨하게 이어진다)
기사에 나온 10가지
1) 취향 공동체
2) 물질보다 가치소비
3) 공간 안에 콘텐츠
4) 마담 혹은 기획 능력자
5) 마당으로 나온 커뮤니티
6) SNS 소통 피로감
7) 업에 대한 개념 변화
8) 지식과 정보 너무의 갈증
9) 집단 문화 대신 개인 문화
10) 수직 문화 대신 열린 문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
1) 리빙리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기소개 및 참가 이유를 소개하게 하고
2) 현장에서 다시 소개와 참가 이유를 얘기하고
3) 끝나고 그날의 리뷰를 리뷰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