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2024년 4월11일 no. 706
롱블랙 2024년 4월11일 no. 706
NASA 마케팅 : 우주 스트리밍 서비스와 로고 플레이, 1.2억 팬덤을 만들다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1035
1. 미국의 유명 현대미술작가 톰 삭스는 나사를 두고 "궁극의 패션 브랜드다. 과학계의 샤넬이다"
2. 나사의 인스타 팔로워는 9817만. 이런 팬덤. 전 세계 국가기관 중 유일. 1957년 10월 소련이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하자, 케네디는 1960년대가 끝나기 전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선언. 1969년 7월21일 아홀로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첫 발자국을. 실현 불가능한 꿈을 이뤄 낸 곳 바로 '나사'.
3. "왜 우주로 가야 하는가? 우주를 탐험하는 이유는 숲, 산, 바다를 탐험하는 이유만큼이나 방대하고 다양하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사람들은 주변 세계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자원을 찾고, 자신의 존재를 개선하기 위해 탐험했다. 나사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발견을 통해 세상에 영감을 준다" 바로 이 미션이 개개인의 삶에 영감을.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 직업을 바꾸는 사람, 또는 평생의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4. 나사의 로고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다만 사전에 머천다이징 부서에 메일을 보내 승인 받아야. 나사에는 아트 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들 디자이너도 나사인. 나사가 확보한 독보적인 우주 관련 사진과 자료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일.
나사 인스타(9822만) https://www.instagram.com/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