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으면 노안이 시작된다고 한다

하루 3개 감사일기 no.9

1. 날씨는 감사의 시작

2. 오전 미팅, 잘 진행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 오후 심사, 뭔가 어려웠지만 잘 진행되었어요.

4. 미팅이 급 깨졌지만, 미뤘던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어요. 다행히 약먹을 건 아니라고. 그런데 마흔이 넘었으니 노안이 시작된다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일. 그래도 눈은 건강하다 하니 감사합니다.

5. 저녁 약속까지 시간을 어찌 쓸까 하다, 컷트! 기다리지 않고 휘리릭. 감사합니다.

6. 오랫만에 만나는 지인들, 그들 생각하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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