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리빙리 페친님들이라고
30일 질문과 답 no.10
by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Apr 9. 2020
1. 가족이다. 부모님 마님 아이들이 내게 미치는 힘이 제일 크다(지만 가까워서 그런지 잘 듣지 않는 치명적 약점이 ㅠ)
2. 낯선멤버들이다. 누굴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낯선프로젝트를 하면서 만난 이들이 주는 영향력이 크다. 그 중에서 낯위(원회)가 젤 크다.
3. 공사장 멤버들. 낯선 멤버들에 앞서 10년을 만난 이들이다. 그들을 축으로 낯선을 맹들었다. 서로 많은 걸 알고 봐왔다.
4. 페친들. 정말 부지기수 낯선 이들이 영향을 미친다. 친하냐 아니냐로 따지기 어렵다. 만나기 어려운 분들도 많다. 그들이 일상에서 득한 인사이트를 종종 올리는데 그게 뜻밖에 자극적이다. 고맙다.
5. 리빙리에서 뵈었던 이들. 이곳을 통한 건너건너의 연결 역시 뜨거웠다. 리빙리는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지만, 이걸 통해 만난 분들 중 몇분은 반복된다.
6. 요즘 ㅅ스타그램 플젝 참ㅇㅕ하고 있는 이들. 대개 위에 언급한 그룹을 통해 연결된 이들이지만~ 한번 더. 인터뷰를 제일 먼저 본다. 편집할 때 매번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