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개 감사일기 no.14
1. 헌 옷 수거함에 아이들이 입었던 내복을 넣고 왔어요. 수거함도 고생이고, 겨우내 아이들의 온기를 지켜 준 내복들아 정말 고마워. 덕분에 아이들이 훌쩍 컸고 내년엔 못 입을 거 같아 그렇게 두고 온거야.
2. 모카런던이란 곳에 갔다. 선정릉역에 있는 와인바다. 여긴 와인 콜키지가 없다. 음식은 너무나도 훌륭하다. 지인이 대표로 있는데 언제 가보나~ 하다. 오늘 다녀왔다. 멋져요. 그리고 고마워요.(그리고 오늘 자리를 만들어 준 그에게도 감사!)
3. 오늘 세번째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대면 수업이다. 결석이 한 명도 없었다. 학생들이 고마웠다.
4. 이 시국에 수업을 지원해 주는 조교님, 교수님 그리고 학교 직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5. 내일이 선거날이다. 이 나라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두(라기 보다~ 걔네 말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