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개 감사 일기 no.19
1. 오늘은 4.19 60주년.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삶을 바친, 자신의 시간을 바친, 자신의 마음과 몸을 바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당신 덕분입니다.
2. 아는 지인이 4.19 관련 다큐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뜻 깊은 역사를 잊지 않고 이 시대 사람들에게 새로운 언어로 보여주는 세상의 창작자 님들. 감사합니다.
3. 저녁, 식탁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길래. 나도 따라 그곳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뭘 읽을까 하다, 매거진 B <소호하우스>편을 읽는데, 커뮤니티, 클럽에 대한 영감이 확확. 감사합니다.
4. 얼마전 와입님이 <부부의 세계> 보면서, 와인을 땄습니다. 김희애는 와인을 자주 마십니다. 그걸 보더니 와인이 당겼나 봅니다. 다행히 다 마시지 않아, 오늘 한 잔을 마셨습니다. 와인이 가진 깊고 은은한 맛. 이런 걸 만들어 준 이들에게 감사합니다.(다 마시지 않고 남겨둔 와입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더해 세상에 쓸모 있는 것들을 만들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