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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기록하라 / 헤이조이스 신새롬

no.227 인터뷰 시즌3 / 퍼스널 브랜딩 1문 1답

<평생직장 개뿔, 개인의 시대>란 컨퍼런스가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제목에 격하게 공감했었죠. 회사에 헌신도 중요하지만(그러다 헌신짝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ㅠ), 스스로 지켜(성장시켜)야 한다는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었어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임팩트. 시대를 지탱해 온 거대하고 견고했던 탑들이 무너지고, 이제는 그 땅에 작고 새로운 것들이 재빠르게 자릴 잡고 있는 걸 봅니다. 이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소속(명함)보다 '지속가능한' 개인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그 흐름을 타고, 도도하고 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즌2에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질문과 답변만 큐레이션(빼기)했다. 100개의 레퍼런스를 참고해,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각자의 '해답'을 찾아가 보자.


 평생직장은 없고, 이제 <개인의 시대>라고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한데요, 그것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헤이조이스 프러덕트 플래너 / 신새롬


저도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ㅎㅎ) 주변에 자신의 브랜드를 잘 가꾸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하나더라고요. 기록하기무엇이든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나 자신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일에 대한 자세, 실무적인 팁 어떤 것이든 될 수 있겠지요. 저는 주로 순간의 감정과 업무에서 배운 것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록할 것이 떨어질 때쯤, (앞서 말한) 생각의 독을 채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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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romerose__/ 

2)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hinsaerome  

3) 인터뷰 전문 : https://brunch.co.kr/@rory/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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