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폴인 커뮤니티 프로젝트 협업

플라잉웨일 커뮤니티 협업 사례

그 동안 애정하는 폴인과 협업이 많았다(영광이다!) 메인 테마는 '커뮤니티'와 '찐팬'이다. 폴인에서 '백영선'을 검색하면 총 32개의 결과가 나온다. 스토리 29개, 세미나 1개, 스터디 2개



스터디는 팬덤을 만드는 커뮤니티 시리즈다. 2019년 2020년에 각각 진행했다.

2019년 https://www.folin.co/study/468 (위워크, 에이비앤비, 열정에 기름붓기, 문토 등)

2020년 https://www.folin.co/study/614 (인스타그램, MINI, 아디다스, BTS & ARMY,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는 '5년 뒤, 누가 변화를 이끌것인가'란 주제로 2018년에 진행되었다.

https://www.folin.co/seminar/180  


스토리가 가장 많다. 2021년 페이지명동에서 진행한 찐팬클래스와 코엑스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전기차 관련)가 포함되어 있다.


1. 찐팬 클래스

https://www.folin.co/book/1746

1) 페이지명동에서 찐팬기술 관련 14개 브랜드의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그 내용을 폴인에 옮겼다. 이미 소개가 된 브랜드를 제외하고 8개 브랜드가 채택되어 폴인에 소개했다.

2) 폴인에 연재된 찐팬 콘텐츠의 경우 '리드글'을 담당했다.

3) 본문은 찐팬클래스에 참여한 최정은 에디터님이 챙겼다. 도헌정 에디터님은 본 프로젝트 전체를 챙겼다(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 전기차시대를 여는 사람들

https://www.folin.co/book/1802

1) 코엑스에서 진행한 컨퍼런스다.

2) 난 이 행사의 모더레이터를 맡았다(화봉형 덕분이다)



얼마 전, 폴인 도헌정 에디터님을 만났다. 그와 브랜드 찐팬 시즌2를 하기로. 더해 또 하나의 아이템을 말씀드렸더니, 그것도 ok!! 2022년에도 폴인 x 플라잉웨일 협업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김미경 MKYU 커뮤니티 협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