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78) 쿨레인, 한국 1세대 토이 아티스트

롱블랙 3월 31일, 문장채집 no.78


롱블랙 3월 31일, 문장채집 no.78

쿨레인 : 한국 1세대 토이 아티스트,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다

본문 https://www.longblack.co/note/248 


1. 누구나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떤 계기로 한 단계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죠. 제게는 나이키가 그랬어요. 탑 브랜드와 일하고 나니까 모든 브랜드에서 연락이 오는 거예요. 지금 하는 일이 다음 일의 토대가 된다고 생각하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2. 신발을 토이로 만들려면 작은 부속 하나까지 모조리 분해하고 다시 만들어야 해요. 디자이너들과 교감한다고 생각해요.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애쓴 흔적을 발견할 때,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나오죠.


쿨레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oolrain_studio/ 


매거진의 이전글 73) 무신사가 픽한 콘텐츠 PD, 원의독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