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님 Aug 19. 2015

 일상의 틈

지난 여름의 기록

2010년 7월 22일 

몹시 더웠던 날.

2010년 7월21일도 매우 더웠던듯 하다.

정기의 표정이 지쳐있다.


작가의 이전글 2015피스앤그린보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