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에 출간되었던 문수림의『500자 소설』이
신문 매체를 통해 신간 소개 기사로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울산제일일보와 뉴스버스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두 매체 모두 500자 소설의 형식과 밀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간 소개] ‘감정의 발견 :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 문화 ‧사람 < 기사본문 - 뉴스버스(Newsverse)
문수림의 500자 소설은 약 500자 내외의 분량 안에서 하나의 서사를 완결하는 형식입니다.
기존의 초단편 소설들이 분량의 제한보다
아이디어에만 집중하거나 구조적인 완결성을 우선으로 했다면,
500자 소설은 우선 확고한 물리적 분량 제한을 두고
그 안에서 서사를 완결짓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때문에 이전까지 국내 초단편 소설들과는 달리
반전이나 아이디어로 치우쳐 있지 않고
여러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며 감성을 자극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