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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텔라언니 Jun 23. 2021

<서평>체리토마토파이

 외딴 시골에 사는 프랑스 할머니 잔느는 90 생일을 맞이해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그녀의 일기는 참으로 재밌습니다.


90세가 되어도 운전을 하고 친구들과 포도주를 즐기며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할머니를 보며 나도 저렇게 멋지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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