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음악가의 사회적 역할>홍보합니다

음악으로 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나?

by 스텔라언니

서울대와 한예종에서 강의하시는 음악학자 이희경(Heekyung Lee) 선생님께서 이끄시는 <오작(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에서 흥미로운 포럼을 오프라인-온라인(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과 공연에 대한 비평지인 <오작>은 한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 연주 뿐만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창작곡에 대한 관심과 비평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한국 창작곡 비평 잡지 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2~5시 오프라인(대학로 예술가의 집)과 온라인(유튜브 생중계)으로 진행되는 포럼의 제목은 <음악의 공공성과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입니다.

우리들끼리만의 음악회가 아닌 사회의 보다 다양한 대중과 함께하는 음악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욱이 코로나로 어려워진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여러 음악가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공헌과 기여를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홍보물을 참조해주십시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목】 음악이 왜 중요한가: 음악의 공공성과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
【일시】 2020년 10월 24일(토) 14:00~17:00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 (유튜브 실시간 중계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경우 무관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정】 사회: 이희경 (모임 '오작' 대표)
1부: 14:00~15:05
음악의 ‘공공성’은 누구의 언어인가? - 전지영 (한국예술종학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음악회장과 음악시장, 그 너머 - 최유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
음악의 공공성과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한 예술가의 단상 - 천재현 (거문고 연주자, 정가악회 대표)
음악가와 사회와의 조우: 음악가의 N개의 얼굴을 소개하며 - 성연주 (문화사회학 연구자)
- 휴식 -
2부: 15:15~17:00
토론 1: 노승림 (숙명여대 문화행정학과 교수), 서지혜 (인컬쳐 컨설팅, SEM 네트워크 대표)
토론 2: 설현주 (레이블 소설(小雪) 대표), 이정혜 (플루트 연주자, 쌀롱드무지끄 대표), 장한솔 (작곡가,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자유토론: 온오프라인 참가자들

https://mailchi.mp/40ceb3f106f5/y9epq511hv

아래는 포럼을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주소입니다. 행사 당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YRdtEUJF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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