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후니 Apr 10. 2019

깊어지는 와이프의 주름

내가 쫙! 펴줄게!

안녕하세요.

저의 일상을 그리는 후니입니다.


여러분의 구독! 라이킷!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래 인스타그램도 있으니 팔로우~ 부탁드려요^^

http://www.instagram.com/rossi_hodu

작가의 이전글 사막화(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