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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4.3

by 최올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review(넷플릭스)
- “인간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일하지 않으면 안 돼..” 19년이 지나도 대사에 숨 쉬고 있는 지브리 철학
- 지브리의 끝없는 상상력이란... 입이 턱 하니 벌어질 수밖에..
- 다시 봐도 엄빠가 돼지로 변한 장면은 압권
- 치히로=센.. 내가 아는 센은 SEN TV
- 이름의 소중함~ 유명무실 말고 명실상부
-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지만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텔링의 힘!

- 다시 보니 <헤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feel 진행 후 <너의 이름은>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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