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결백 리뷰

(3.3)

by 최올림

#결백 review
- <비밀의 숲>이 떠오르는 건 신혜선 때문만은 아닐는지.. 꾸역꾸역 끌고 가는 고군분투 그녀
- 뭔가 있는데 왜 몰입이 덜 되는지~ <마더> 다시 볼까? 원빈이 그립다
- 정치인보다 더 정치인 같은 허준호 배우님, 미인이 아닌 추인.. 회!!
- 주연 못지않게 조연이 매우 중요한 까닭을 보여준다
- 한꺼번에 여럿 담다 보니 배가 산으로 갔지만 반전 하나만은 볼 만하도다~~
- 창백 > 고백 > 독백 그리고.. 결백.... 무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침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