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올림단상

코로나 시대 영화를 보는 또 다른 방법

자동차극장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by 최올림

#cgv카씨네마 꿀팁
*총평: 코로나 시대 영화관 가기 주저되고 가족과 주말 이용 색다른 경험 원할 시 초강추! 공회전과 소음, 불빛 등 걱정됐지만 막상 해보니 노 프라블럼. 깨끗한 자기 차량 내에서 효과적으로 관람 가능


*세부사항:
- 네비에 서울랜드 주차장 후문 검색해도 좋고 카카오네비는 아예 저 극장명 치면 나옴 (강남순환도로 이용 시 과천/남태령 방향 빠져야.. 자칫 지나칠 확률 높음)
- 차량 내 탑승인원 상관없이 한 대당 22,000원에 예매 가능 (suv라면 가족/친구/아이들 최대한 타고 가서 보길 추천)
- 사전 cgv앱으로 cgv강남점에서 예매 가능.. 편리하긴 하나 자리 정하는 것은 무의미 (현장 선착순 차량 입장.. 40분 전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차들이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 후 입장중이었음. 1시간 전 도착 강추)
- 당연히 앞자리가 잘 보이겠지만 3열에서 봤는데도 큰 무리 없었고 가운데가 아닌 가장 우측이었는데 오히려 옆 차 신경 안 쓰여서 좋았음
- 매점이 있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씨네마’ 친구 등록 후 1:1 채팅으로 메뉴 주문하면 영화 시작 후 차로 직접 배달해주고 결제는 카드만 가능. 단, 편리함 대비 cgv매점에서 판매하는 팝콘, 오징어가 아니었음. 가격은 저렴했지만 맛과 품질은 매우 떨어짐
- 시동을 켜고 주파수(100.9 mhz) 맞춰보면 되는데 실내는 물론 차량 외부도 암전이 되어야 함 (제 차는 번호판 및 외부등이 소등 안 되는 관계로 매점서 신분증 맡기고 1천 원 내면 자석으로 차량 외부에 붙는 가림천 4장 대여.. 그걸로 앞 전조등 각각, 뒤에 넓게 펼쳐 전조등과 번호판 등 가리고 봐야 함)
- 미리 맥도날드 내지 kfc 등 식사대용 주문해가고 슈퍼나 편의점서 간식도 준비해 가면 좋음 (물티슈, 크리넥스 비치 필)
- 외부 화장실이 있으나 붐빌 수 있고 코로나 시대니 출발 전 볼일은 다 보고 영화 후 귀가해서 볼일 보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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