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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리뷰

3.2

by 최올림

#소리도 없이 review
- <돌멩이>+<담보> 같은.. 유아인=성동일, 배초희=담보
- 촬영 내내 (you’re in) 정말 물리적으로 힘들었겠구나~
- B급 고품격 블랙코미디를 표방한 듯 하나~~
- 사회적 약자 그리고 소외 계층에 대한 곱씹음
- 저는 다리, 묵언, 돌아가는 낡은 선풍기마저 연기를 한다
- 열린 결말(?)을 표방한 걸까 아님 성급히 끝낸 걸까..
- 독특한 소재에 철학을 고려하니 not 웰메이드가 돼버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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