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3.8

by 최올림

- <강릉> 리메이크작 아니죠? 원작 소설은 그리 좋다고 들었는데..

- ‘땡벌’을 띄운 <비열한 거리>가 여럿 영화에 영향을 미쳤구나~ ‘부산 갈~매기, 부산갈~매기’

- 희수는 홍반장일까? 언제 어디서나 등장하는 주.인.공

- 한국영화 scene stealer 총집합! 그 와중에서도 빛을 잃는 명품 조연의 아쉬움

- “다들 힘들게 자라가~ 사이좋게 건달이 됐구나” 비롯 “펜션이 뭐에요? 고기 꾸버 먹는데란다~” 등 주옥 같은 대사는 이 영화의 별미

- 우정을 버린 정우, 사랑마저 버린 정우, 하지만 세상을 얻은(?) 정우

- <뜨거운 피>란 제목에서 울려 퍼지는 냉혈한의 feel…하지만 잔뜩 기대감은 건배처럼 순식간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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