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넷플릭스 <#레벨16>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신작 재핑 하다 발견한 뻔한 수작! 적절한 런닝타임 & 적당한 쫄깃함 & 식상해도 보게되는 스토리의 비빔밥
- 열연하는 아역(?) 배우 탓에 끝까지 보게 된다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예지원과 박소담이 떠오르는 건..설마 저 혼자는 아니겠죠?
-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섬짓하고 모공이 열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불끄고 스산한 분위기가 생각난다면~ 바로 이 영화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귀신도 도깨비도 아닌 바로 세뇌! 사상!! 이를 통한 무지!!!
- 당신은 몇 레벨인가…다음 레벨 그 다음 레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