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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춘래사춘

by 최올림

달리는 카트 안에서 순간 포착으로 찍은 사진. 경주 가면 늘 들렸던 ‘월지’의 동궁이 생각나서 누른 셔터. 이렇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나 봅니다… - 데칼코마니 최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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