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사춘
달리는 카트 안에서 순간 포착으로 찍은 사진. 경주 가면 늘 들렸던 ‘월지’의 동궁이 생각나서 누른 셔터. 이렇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나 봅니다… - 데칼코마니 최올림 -
<photo for it> 출간작가
건설-자동차-엔터테인먼트&미디어-식품&바이오 거쳐 화학/소재 후 IT 찍고 인증코치 자격 취득 후 다시 P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