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빡센 ‘걸어서 세계속으로’ 한 편을 본 느낌.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작품
- 난 늘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헷갈리고 이 둘을 보다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제이슨 스타덤 형
- 미래는 어찌 보면 해커가 세상을 지배할 것만 같은 암울한 느낌적 느낌
- 엄마는 강하다 하지만 아빠도 강하다
- 마라도나 ‘신의 손’이 아닌 ‘신의 눈’이 갖고 싶구나
- of the 드리프트, by the 드리프트, for the 드리프트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바로 사람이구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배신과 배반의 장미
- 막판 등장한 옵티머스 프라임 두 대는 <트랜스포머> 예고편인가? ’안타티카‘ 파카 PPL을 했었다면 대박일텐데..아 . 쉽. 구. 나~~ 아. 쉬. 워
- 쿠키 같지 않은 쿠키 영상 있으니 불이 켜져도 앉아계셔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분노의질주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