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무빙> 12-13화 리뷰

4.7 (*스포일러성 포함)

디즈니플러스 <#무빙> 12-13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이심전심,심심상인,염화미소…파트너의 ’하던대로‘

 - 민차장의 비굴연기, 조인성의 be cool 연기

 - 강풀의 상상력은 끝이 없구나.. 남과 북까지 끄집어 내다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화려한 cg는 아닌데 여태 본 하늘을 날며 순간 이동하는 씬은 역대급! 정말 슈퍼맨보다 더 슈퍼맨 스럽다

 - “자판기 커피를 마신다~~~” 장기하는 아니랍니다

 - 일반인보다 못한 초능력자의 삶과 그들의 인생사에 장단을 맞추게 되는 나…전 그래도 그 능력 중 하나 주시와요

 - 남들은 ’뜨고‘ 싶어하는데 ’뜨기’ 싫어하는 저 남자의 모습에 씁쓸한 인생이 보인다

 - 몸빵과 정신빵 중 고르라고 한다면?

 - 고기 먹는 날 = 아기 만들 날… 이 사람아 그걸 꼭 말해야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