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스포일러성 포함)
디즈니플러스 <#최악의악> 1-2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1화 볼땐 <신세계>의 아류일까 조금은 의심했는데….
- 생활형 조폭 느와르랄까? 2화부터 넘 빠져든다
- ‘차별화’란 이런 것! 그렇고 그런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한 나를 원망하게 된다
- 넷플과의 전쟁, 이렇게 시작되나요? <카지노>와 <무빙>에 이은 꿈틀대는 인기신작 시동의 느낌
- 이번 추석 극장가에 볼 영화가 없었는데..그래서 아쉬웠는데…이거인가요?
- 깡패속으로 뛰어든 언더커버, 너무 걸릴 수 밖에 없는 티 나는 설정이 오히려 재미를~ 아..호캉스 다녀와서 3화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