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넷플릭스 <#미스트> 리뷰
- 2007년 작품이었구나! 가끔은 이렇게 과거 명작을 들춰내서 보는 재미가 쏠~쏠~ (시종일관 흥미진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봉)
- 갠적으로) 에일리언류, 좀비물, 환타지물 등은 좀 별로인데 처음은 그런 느낌이 물씬이었지만…
- 현재와 비교해 반추해보니 안갯 속 정국과 일맥상통 하는 느낌 (*명화는 오래 간다는 사실)
- 뒷통수 급 반전이구나… 살아 남은 자의 고통 그리고 the fittest survival이라고 하기엔 too cruel
- 이 영화를 사자성어로 마무리 한다면 ‘결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