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스포일러성 포함)
<#30일>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왜 삼심일인가 했더니만~ *려 기간이구나~
-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노력을 더한 연출이나 2% 아쉬운 밥상
- 재미있을만 하다 막히고 웃길법하다 멈추고
- 남녀 주연배우가 다했다. 조연들은 아쉽다. 그래도 볼만했다(여자 홀란드, 그저 등장만으로 웃김)
- 초반 강하늘의 오버 연기에 흠칫 놀랐지만 하늘은 역시 땅이 아닌 하늘이로다
- 간만에 가을 맞이 로코라 큰 기대를 안고 봤고, 설레이고 싶었다. 아재지만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