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스포일러성 포함)
디즈니플러스 <#최악의악> 4-5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미친 캐스팅이라고 볼 수 밖에… 어디서 저런 최악의 악들을 구해 오셨는지~ 연출 끝판왕이구나
- 다음주 수요일까지 또 기다려야 고작 두 편 볼 수 있는거죠? 미워요…디플
- 믿음이라는 것, 배신이라는 것 결국은 한 끝 차이인데
- 총 12부작이라 들었는데 선제작이죠? 늘려주실 수는 없는거죠? 시즌2는 따논 당상, 프리퀄까지 염두에 둔 시퀀스
- 무엇보다 맘에 드는 타이틀, 가장 나쁜 중 나쁨이라니
- 지창욱의 열연이 최악의악 무리들 때문에 빛을 잃을 정도다. 할 말 없다….유구무언!!! 그냥 닥*고 봐야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