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넷플릭스 영화 <비닐하우스> 리뷰
- 이런 수작의 독립영화가 있었구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볼 만 했어요
- 김서형이 끌고가는 긴장감 갖춘 모노드라마! 그녀를 둘러싼 연기 잘하는 조연의 향연…한편의 영화가 아닌 연극 느낌 (*혹시 연극이 있을까요? 정말 연극으로 만나보고 싶은 작품)
- 넷플릭스 재핑의 재미..리모콘 돌리고 돌리다 보면 걸리는 뜻밖의 수확물
-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면 무미건조해도 좋으련만…그렇지가 않네요~ 그녀의 인생을 곁에서 바라보며 느끼는 또 한번의 ‘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