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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올림단상

자기출판 시대

브런치의 힘

by 최올림

아는 형이 있습니다

적확히는 아주 친한 형입니다


힘들어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슬퍼도 했고 (다양한 연유로)

안타까웠습니다 (곁에서 보기에)


그 사연을…

그 이야기를….


함께 그리고 대신 풀어봤습니다


곧 인생 3막에 나서는

그 형(q)에게 응원 부탁 드립니다


형의 첫 공저 <없는 마음 갖기> (부제: 무심)

https://bookk.co.kr/bookStore/654c57aba67de9c7bdc6e3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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