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의 힘
아는 형이 있습니다
적확히는 아주 친한 형입니다
힘들어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슬퍼도 했고 (다양한 연유로)
안타까웠습니다 (곁에서 보기에)
그 사연을…
그 이야기를….
함께 그리고 대신 풀어봤습니다
곧 인생 3막에 나서는
그 형(q)에게 응원 부탁 드립니다
형의 첫 공저 <없는 마음 갖기> (부제: 무심)
https://bookk.co.kr/bookStore/654c57aba67de9c7bdc6e3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