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1-2화 리뷰

3.9 (*스포일러성 포함)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첫방(1-2화) 리뷰

(* 스포일러성 포함)

- “어떤 고기를 드시겠습니까?”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기!

- better meat가 생각나는 나는야 과거 식품홍보맨 (특정회사와 상관 없음..대체육은 퓨처 푸드가 될 수 있을까?란 여전한 의문은 지속중! 맛도 맛이지만 식감을 대체해야 할 듯)

- 생각보단 덜 흥미진진, bgm으로만 웅장함 주입, BF 사옥(사무실) 인테리어는 쫌 아쉽

- 1차 산업은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죠..

- BF! Blood Free라니 참으로 인상적이다~ Best Friend들은 어디에

- 한효주는 디즈니플러스와 전속 계약한 건 아니겠죠?  (세계적인 국내기업 CEO 카리스마는 안보이는데...3-4화도 지켜봐야할 듯)

- 노이즈 캔슬링은 PPL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