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넷플릭스 <#캐리온> 리뷰
- 크리스마스 연휴 집콕 내지 모든게 귀찮아 그저 리모콘만 붙잡고 싶은 당신에게 딱인 영화! 아주 아주 쫄~깃 스릴러
- 언제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은 아니고 작품인데 새.롭.다
- 배우가 왜 중요한 지 특히나 유명한 이의 캐스팅은 왜왜 중요한 지 보여준다~ 킹스맨 하나만 보는 것만으로도 꿀잼 (극중 이선 분은 이던이구나! 미션임파서블의 톰크루즈 아니더냐)
- 킹스맨은 포레스트 검프였단 말인가 아님 달려라 하니였단 말인가.. 런&런&런…..
- 하이재킹을 소재로 한 뭇 영화 + 해리슨 포드 형님의 <에어포스원>과 키아누 브라더의 <스피드>를 짬뽕한 맛
- 이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퀸의 ‘보헤미안랩소디’여야 했다! 제목도 이거잖아요~ ”carry on~ carry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