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로 본 <#선의의경쟁> 리뷰

4.2

넷플로 본 <#선의의경쟁> (중간) 리뷰

- 일전 mbc ‘출비(출발비디오여행)’에 소개된 걸 보고~ 보고 싶었던 시리즈물인데 못보다 넷플 신작에 올라오니 보게 되는구나 (*콘텐츠가 끌리면 본다? no!, 넷플에 올라오면 본다? yes!… 플랫폼 독점 시대)

- 혜리는 그냥 배우구나~ 아이돌 소속 가수 출신 맞는거죠? 아이유급 가창은 아니지만..능 셀럽

- 비슷비슷한 작품(‘펜트하우스’, ‘하이쿠키’, ‘피라미드게임‘ 등등…)은 하나하나 열거하기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차별화를 꾀한 느낌(?)이라 재미지다

- ‘왜이리 속도감이 빠르지? 지루할 틈이 없어 좋긴 한데…’라고 느끼던 찰나, 가만히 보니 한 편이 30분정도구나!! 숏폼에 이은 숏량전성시대 (*쪼개기일 수도 있겠지만 과거 한편 분량이 두 편이 되니 맘에 쏙)

- 이거 이거…제작자가 바로 선배님이셨구나~ 이*재님 뒤늦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