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차(8월 4일)

칭찬일기 시작

by 사월

1) 칭찬일기 다시 시작한 거 축하해!!! 다시 돌아왔구나! 현명한 나의 결정을 응원해.

2) 내 내면의 욕구를 알아차리려고 노력할 점을 찾은 거 잘했어.

3)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늦지 않게 출근 지정 한 거 잘했어. 내일은 좀 더 여유롭게 나와서 계단으로 올라가 볼까?

4) 엄마가 부탁한 거 잊지 않고 작성해서 보낸 거 잘했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친절하게 받아주는 자세 멋져.

5) 괜찮은 구인 정보가 보여서 모임에 공유한 거 잘했어. 연결 지점이 생기면 좋겠다.

6) 외출 전 선크림 구석구석 바른 거 칭찬해. 내 피부는 소중하잖아.

7) 점심때 큰아들 깨워서 밥을 먹일까? 그냥 둘까? 고민하다 그냥 둔 거 잘했어.(오늘 2시 넘어서까지 잔 큰아들.)

8) 나만을 위한 점심을 차려 먹고 20분 꿀잠 잔 거 잘했어. 월요일은 힘들잖아.(오후 2시 사무실 온도 30.7도 실화냐? 냉방도 션찮은데 월요일은 주말 동안 달궈졌던 사무실이 식지 않는다.)

9) 우리 가족 저축 상황 파악해 본 거 잘했어. 소비 상황을 파악해서 소비도 잘해야 하는데, 나중에는 소비 상황도 파악해 보자.

10) 저녁에 뭘 먹을지 미리 준비하고 계획한 현명한 주부야.(울 깨꿍이가 LA식 갈비를 먹고 싶어 하길래 주문해 봤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갈비다!)

11) 더운 날씨지만 그늘은 조금 시원하더라. 바깥에 있는 동안 덥다고 투덜대지 않고 가을이 오는 게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거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