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1) 새벽 일찍 일어나 빗소리를 듣는 여유를 가진 거 잘했어.
2) 출근해서 어제 참석하지 못한 회의 관련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 거 잘했어.
3) 목이 아파서 유치원에서 점심을 못 먹겠다며 걱정하는 둘째 마음을 잘 달래 주었어.
4) 비가 너무나 많이 와서 우산을 썼는데도 온몸이 다 젖는 경험을 했어. 우왕~ 이런 험난한 길을 헤치고 꿋꿋하게 집까지 걸어가다니 멋져.
5) 요즘 머릿속에 ‘공부’밖에 없는 둘째, 스터디카페에서 집에 올 생각을 않는 둘째가 컵라면 사먹을 돈을 조금 보내달라고 해서 몸에 좋은 거 사먹으라며 넉넉하게 돈을 보내준 거 잘했어.(둘째야! 너의 용돈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거냐?) 둘째가 공부만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을 거야.
6) 다이소에 들러서 리스틍 적은 물건만 딱 사서 나온 거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