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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 #01아침이야, 일어나자
by
글짓는맘
Jul 23. 2021
안녕하세요, 봄꽃작가입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아이를 어떻게 깨우시나요?
누군가 저에게 “사랑스러운 봄꽃아, 아침이야. 이제 일어나자.” 라는 말을 하면서 깨워준다면 정말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쭉쭉이도 해주고, 우리 왕자님~~ 이제 일어날 시간이에요ㅎㅎ 라고도 말을 해주면서 깨웠는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부터는 아침 등원 차랑 시간에 쫓겨 아이를 깨우면서 이미 화를 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곤 합니다.
일어날 때부터 엄마의 짜증을 들은 첫째 아이는 같이 누워있다가 엄마의 말을 따라하는 동생한테 괜한 화풀이를 하기도 하고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하자!’
고 결심을 하고, 등원하는 날이면 아이가 뒹굴뒹굴 할 시간까지 포함해서 좀 일찍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야~’라고 말을 하기 전에 방의 블라인드도 걷어 올리고, 창문도 열어 놓고 나서 최대한 명랑한 목소리로 “아침이야~ 우리 ㅇㅇ 일어나자~^^” 라고 말을 하는 거죠.
아이가 꿈쩍도 하지 않으면 아이를 한 번 안아주고 다시 얘기해줍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의 말을 안 듣는 것 같다가도 잠시 후 밍기적거리며 방을 나옵니다.
아침이, 하루의 시작이 기분 좋아야 하는 것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아이를 깨우는 그 짧은 시간을 최대한 놀이처럼, 아이도 일어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의 조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는, “아침이야. 우리 공주님, 왕자님 일어나세요~”입니다.
Mom: Good morning honey!
My little prince(princess)! It’s time to wake up and give me hug!
좋은 아침이야, 우리 왕자님(공주님).
이제 일어나서 엄마 안아주세요~^^
어색해서 입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더라도 열 번쯤 연습하고 아침에 아이에게 꼭 얘기해주세요.
아이의 나이는 상관이 없어요. 아침에 부모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아이의 표정이, 엄마를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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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시작한 새벽기상과 글쓰기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육아와 살림 사이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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