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 #03 오~멋지다!

by 글짓는맘

아이의 “엄마, 이거 내가 했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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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응~ 잘했어.” 라고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가 툭하면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나를 사랑하지 않나 봐.”라는 말을 자주 하는 첫째 아이 덕분에(?!) 저의 말투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어렸을 때 제가 한 어떤 일에 대해서 부모님에게 자랑을 했는데 부모님의 시큰둥한 반응에 속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을 했는데 별 반응 없는 부모님을 보고 실망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아이의 자랑에 저도 함께 호들갑(?)을 좀 떨어봐야 겠습니다!

바로 제가 듣고 싶었던 그 말을 해주기로요.


오늘의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는,

“오~ 멋지다! 이거 어떻게 한 거야? 좋은 생각이야! 내가 네 엄마라서 정말 다행이야!” 입니다.


Mom: Wow! That’s great(amazing)!

How did you do that?

That’s a good idea.

I’m the lucky one because I get to be your mom.


아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꼭 안아주세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만져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과 스킨쉽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거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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