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엄마, 이거 내가 했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저는 보통 “응~ 잘했어.” 라고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가 툭하면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 나를 사랑하지 않나 봐.”라는 말을 자주 하는 첫째 아이 덕분에(?!) 저의 말투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어렸을 때 제가 한 어떤 일에 대해서 부모님에게 자랑을 했는데 부모님의 시큰둥한 반응에 속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을 했는데 별 반응 없는 부모님을 보고 실망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아이의 자랑에 저도 함께 호들갑(?)을 좀 떨어봐야 겠습니다!
바로 제가 듣고 싶었던 그 말을 해주기로요.
오늘의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영어]는,
“오~ 멋지다! 이거 어떻게 한 거야? 좋은 생각이야! 내가 네 엄마라서 정말 다행이야!” 입니다.
Mom: Wow! That’s great(amazing)!
How did you do that?
That’s a good idea.
I’m the lucky one because I get to be your mom.
아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꼭 안아주세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만져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과 스킨쉽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거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