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처음에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일단 꾸준히 하게 되면 그 일은 생각처럼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물리시간에 배운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한다는 '관성의 법칙' 같은 걸까.
처음 움직이기까지는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전에 비해 작은 힘만으로도 꾸준히 움직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여기서 더 큰 힘과 노력이 들어간다면 가속도를 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같은 개념으로 꾸준히 하던 것을 멈춰버리면 다시 그것을 움직이게 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멈춰있는 물체는 계속 멈춰있으려고 하는 것 또한 관성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관성의 법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페달을 밟고 움직임을 유지해야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으며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