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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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1달이면 나오지 않나? 하며 천천히 생각하고 있다가 9월 추석 낀거 보고 마음이 급해졌다ㅠㅠ
검색하면서 최대한 디자인이 많은곳 중에 종로에 있는 곳을 찾아 일리**로 상담 예약을 했다.
(친절하게 위치, 시간 다시 보내주셨다!)
얇은거 봤다가 굵은거 봤다가 난리 부르스였지만 신상으로 계속 보여주셔서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
1시간만에 쾌속 선택 완료!
다른 곳 볼 필요 없이 끝냈다.
이제 반지 만날 날만 기다리고있다.
얼른 만났으면!!♡
글쓰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뭐든 만드는 걸 좋아했던 글쟁이. 3살 아들이 흥미를 가질 그림책을 찾고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