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의 언어 중에서.
부자의 언어 라는 책은 종류를 나누자면 마인드셋을 키우는 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있는 책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는 구절은 없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위의 구절은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을 곱씹다가 예쁘게 포장해서 인스타그램에도 한컷 올려보게 되었다. 씹을수록 굉장히 도움이 되는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곧 내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100% 그렇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으로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용해야 할 지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흘려보냈던 시간들, 아침의 결심을 무색케 만드는 오후의 행동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마치 다른 내가 된 것처럼 초심을 잊어버리고 나태해져가는 오후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